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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경상북도 지역 가금류 농가 어려움 공동 극복에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13:50]

닭고기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경상북도 지역 가금류 농가 어려움 공동 극복에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1/23 [13:50]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AI 발생에 따른 지역내 가금류 농가를 지원하기 일환으로 닭고기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12일  23개 시․군과 함께 실시한 ‘삼계탕 먹는 Day’에 이어 생산자 단체인 대한양계협회 대구경북도지회(회장 김진남)와 함께 23일 도청에서‘닭고기 소비촉진행사’를 실시했다.

 

농협 축산정보센터에 따르면 산지가격이 지난 11월 하순 ㎏당 1,675원이었던 육계는 1월 18일에는 1,215원으로 27.5% 하락, 생산비(2015년 기준 1,278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이런 가격 하락에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여전히 소비자에게 외면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AI의 방역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제주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AI청정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지금 시중에 유통되는 육계는 검사관들의 철저한 검사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AI 바이러스는 75℃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돼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익혀서 드시면 안전하다”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고 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AI에 대한 선제적 방역조치와 철저한 검사로 AI 감염축은 시중에 절대로 유통되지 않도록 꼼꼼하고 빈틈없이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AI가 진정될 때 까지 경북도가 앞장서서 닭고기 소비량이 증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도민들도 적극적으로 소비확대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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