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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지난해 구조‧구급 활동 통계 분석

전년대비 구조,구급 활동이 늘어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1/24 [14:46]

성주소방서, 지난해 구조‧구급 활동 통계 분석

전년대비 구조,구급 활동이 늘어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1/24 [14:46]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소방서는 지난해 성주지역 구조‧구급 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구조활동은 1,060건(구조인원 209명)으로 전년대비 374건(41%)증가하고, 구급출동건수는 2,909건으로 전년대비 184건(7%)증가하고, 구급이송인원도 2,107명으로 전년대비 62명(3%) 증가하였다고 23일 밝혔다. 

 

구조활동 유형별로 보면 이상고온현상으로 인한 말벌의 증가로 벌집제거가 597건(56%)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구조 125건(12%), 교통사고 95건(9%), 산악구조 19건(2%), 수난구조 11건(1%), 시건개방 24건(2%), 승강기사고 6건(1%)순으로 나타났다.

 

구급환자 유형은 질병 1160명(55%), 교통사고 350명(17%), 추락/낙상 208명(10%), 중독, 주취자, 동물/곤충사고, 농기계사고, 폭행, 임산부 등 기타사고 인원이 379명(18%)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체 2,107명 중 성주읍이 524명(25%), 선남면이 355명(17%)으로 나타나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의 구급출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장소별로는 가정에서 1,100명(52%)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도로 395명(19%), 공장 74명(4%)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이송환자 2,107명 중 60대 이상의 노인 환자수가 1,170명으로 57%를 차지하여 성주지역의 고령화 추세를 반영했다.

 

박성기 성주소방서장은“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유행으로 인하여 주춤했던 레저 및 여가활동이 증가하여 전년대비 구조,구급 활동이 늘어났으며, 올해는 이상고온현상으로 인한 말벌의 활동이 활발해져 벌집제거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앞으로 증가하는 구조‧구급 수요에 대응해 구조‧구급대원의 전문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장비를 확충해 양질의 소방서비스로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성주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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