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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우수등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1/25 [17:0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영남대병원은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만성폐쇄성폐질환 2차 적정성 평가' 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영남대병원_전경     © 영남대병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15년 5월부터 1년 동안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외래 진료한 전국 6,72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평가다.

 

영남대병원은 폐기능검사 처방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총 3개 항목에서 전체평균 88.98점으로, 이는 상급종합병원 87.64점, 전체평균 58.9점을 크게 웃도는 결과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기도가 좁아지면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지고 폐기능이 저하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만성적이고 진행성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주요 증상이며, 40세 이상 남자에서 많이 발생하고 주된 원인은 흡연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14년)에 의하면 연령이 높을수록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률이 높고, 여자보다 남자가 높으며,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으나, 병이 깊어지면 호흡곤란이 심해져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삶의 질이 급격히 나빠진다. 따라서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금연을 실천하여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영환 병원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영남대병원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환자가 신뢰를 갖고 진료 받을 수 있는 더 나은 환경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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