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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싸움경기장, 구제역 과의 전쟁

차량소독기, 대인소독기등 가용 방역 시스템 총력 운영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7/02/07 [18:18]

청도소싸움경기장, 구제역 과의 전쟁

차량소독기, 대인소독기등 가용 방역 시스템 총력 운영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7/02/07 [18:18]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매주 주말마다 개최되는 청도소싸움경기장이 최근 충북 보은 젖소 농장에 이어 전북 한우 농가 구제역 확진판정에 따라 2단계 방역 및 차단방역에 총력에 나섰다.

 

청도군에 따르면 시행사인 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박문상)는 지난 6일부터 구제역 위기 경보 관심→주의→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즉각적으로 경기장 방역시스템 1단계에서 2단계 격상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청도공영사업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는 1단계의 선제적 방역조치로 모든 싸움소 및 가축 차량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고 지난 6일부터는 구제역 발생 및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을 포함해 차량소독기, 소독 발판, 석회 살포로 구제역 차단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2단계 경기장 모든 출입자 및 차량 소독     © 청도군 제공


또한 청도소싸움경기사업에 등록된 모든 싸움소 소유주에게 구제역 백신 접종 및 항체검사 독려 문자를 발송했고 지도·예찰을 강화하는 등 축산농가의 방역차단에 동참을 호소했다.

 

또 구제역 발생된 지역 중 청도소싸움경기장에 등록된 싸움소 충북 보은 5두 및 전북 정읍 3두·완주 2두 등 총 10두가 구제역이 종식 선언까지 청도소싸움경기에 출전을 정지시켰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싸움소 개체식별대장에 필수 검사 항목인 구제역과 브루셀라 백신항체 일제검사와 소 결핵 예방접종도 점검 관리강화 및 점검을 하고 만약 백신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싸움소는 출전자격이 정지된다.

 

박문상 사장은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경기장에 출입하는 싸움소·우주 및 모든 관람객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방역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 며 또한 “축산 농가는 차단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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