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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바다에 뛰어든 60대 남성 구조

영일대 해수욕장 누각서 투신…7분만에 구조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2/08 [15:06]

포항해경, 바다에 뛰어든 60대 남성 구조

영일대 해수욕장 누각서 투신…7분만에 구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2/08 [15:0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포항시 북구 영일대 해수욕장 누각에서 투신한 60대 남성 임모씨(54년생, 남, 경기도 성남시 거주)를 긴급구조 했다고 8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8일 오후 1시 22분께 영일대 해수욕장 누각에서 남자가 옷을 벗고 뛰어내리려고 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포항해양경비안전센터와 해경구조대를 급파,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해 오후 1시 29분께 구조 했다.

 

▲ 구조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포항해경 관계자는 “현재 임 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119구급차에 인계했다”며 “정확한 경위는 추후 상세히 파악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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