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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화재 등 각종사고 예방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2/09 [11:48]

성주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화재 등 각종사고 예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2/09 [11:48]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소방서(서장 박성기)는 정월대보름(2월 11일)을 앞두고 10일부터 3일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화재 등 각종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 성주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 성주소방서 제공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AI 및 구제역으로 전면 취소되었으나,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등 재난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전 직원 비상근무, 취약시간대(야간) 기동순찰 등을 실시한다.

 

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커질 수 있는 만큼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해 선제적 예방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용암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 성주소방서 제공

 

한편, 성주소방서 용암의용소방대는 8일 용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성주소방서장(박성기)등 각 기관단체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강희 전임대장과 박진영 신임대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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