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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시도지사 지역균형발전 협력 다짐

균형발전과 제도 개선안 등 집중논의 정부에 건의예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2/09 [12:14]

영호남시도지사 지역균형발전 협력 다짐

균형발전과 제도 개선안 등 집중논의 정부에 건의예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2/09 [12:1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를 포함한 영호남 8개 광역 시도지사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9일 여수 엠블호텔 여수(그랜드볼룸Ⅱ홀)에서 영․호남 화합과 교류협력을 위한 ‘제13회 영․호남 시도지사 회의’가 열렸다.

 

이날 협의에서는 영호남 공동 협력을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위한 제도개선과제 등 공동대응 정책과제 8건을 포함해 영․호남 광역철도망과 광역도로망 건설 등 지역균형발전과제 2건을 발굴․논의 했다.

 

특히, 경북도는 올해 열리는 ‘2017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를 집중 홍보하고 상호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협력회의에서 집중 논의된 사항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자동 해제에 따른 국비지원 확대와 국내로 돌아오는 기업의 수도권 쏠림 방지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재개정, 그리고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수, 무주~대구 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 영․호남 광역 철도망과 도로망 구축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들 단체장들은 “정부는 지방화 정책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경제와 인구의 수도권 집중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정체된 경제의 새로운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균형발전에 답이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들은 특히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공동정책․지역균형발전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한 후 이를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공동성명서로 채택된 주요내용은 ▲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설치비용 국가부담 확대 ▲ 에너지신산업 육성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 ▲‘조세특례제한법’재개정 건의 ▲ 신재생에너지 정책 법․제도 마련 ▲‘남부권 초광역경제권’추진 ▲ 환경오염물질 통합관리제도 관리권한 지자체 위임 ▲ 내수면 양식 활성화 방안 ▲ 상수도 원수요금 체계 ▲ 영․호남 광역철도․도로 건설 등 9가지이며, 지역균형발전과제와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핵심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김관용 지사는 여수 수산시장 화재복구 현장을 방문해 화재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직접 만나 위로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협력회의는 영․호남 광역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문제해결에 뜻을 모으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타 지역과도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현안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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