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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미래에너지기술연구소, 2017년도 1차 워크샵 개최

미래원자력기술과 지역사회의 상생방안 주제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2/13 [17:09]

동국대 미래에너지기술연구소, 2017년도 1차 워크샵 개최

미래원자력기술과 지역사회의 상생방안 주제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2/13 [17:09]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동국대학교 미래에너지기술연구소(소장 김규태)는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국대 경주캠퍼스 글로벌에이스홀(원효관 4층)에서 ‘미래원자력기술과 지역사회의 상생방안’이라는 주제로 2017년도 1차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이번 워크샵에서는 경북도와 경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의 핵심사업인 제2원자력연구원 유치의 비젼 및 파급효과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워크샵은 동국대 미래에너지기술연구소 주관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이기복 박사의 ‘제2원자력연구원의 비젼 및 파급효과’ ▲한국원자력연구원 황용수 박사의 ‘북한 핵문제 현황 및 미래 전망 : 현황 분석 및 제언’ ▲동국대학교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과 김규태 교수의 ‘미래 원자력기술의 안전성 검증 전략’ 에 대한 발제에 이어 참석자 간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규태 동국대 미래에너지기술연구소장은 “이번 워크샵이 지역에 집적된 원자력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원자력시설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국가 원자력산업의 육성을 통한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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