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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7년 사랑의 장 나누기 및 장담그기 행사 가져

원용길 기자 | 기사입력 2017/02/16 [16:13]

영양군, 2017년 사랑의 장 나누기 및 장담그기 행사 가져

원용길 기자 | 입력 : 2017/02/16 [16:13]

【브레이크뉴스 영양】원용길 기자=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16일 오전 10시부터 생활개선 영양군연합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실천을 위한 사랑의 장 나눔 및 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제공=영양군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읍면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어 만든 메주를 십시일반 모아 전통장을 담그고, 그동안 항아리에서 잘 숙성된 된장, 간장을 관내 취약계층(홀로어르신과 저소득가정) 100여 곳으로 나눔배달을 했다.

 

이날 배달한 양은 400kg(된장, 간장 각 200kg)정도이며 떠낸 빈 항아리에는 다시 장을 담근다.

 

옛부터 음력정월에 담는 장을 으뜸으로 치는데, 정월은 기온이 낮아 염도가 높지 않아도 되며 숙성기간이 길어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농가가 고추농사를 짓는 생활개선회원들은 고추모를 키우고 가식을 해야하는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10여 년 간 맛있는 정월장을 담아 나눔행사를 갖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전통장류제조사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이 대부분이어서 전통적인 손맛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발효기법으로 만든 장은 이미 회원들 뿐 아니라 이웃들에게서 맛있기로 소문이 나있다.

 

장나눔을 준비한 임계선 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장과 회원들은 "좋은 먹을거리 나눔을 통해 학습단체로서 뿐만 아니라 지역봉사에도 함께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정감있는 영양군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생활개선회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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