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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 희망·행복 프로젝트 시작

영천·경산·청도 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선정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7/02/28 [13:38]

영천시, 시민 희망·행복 프로젝트 시작

영천·경산·청도 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선정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7/02/28 [13:38]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영천시 주관, 경산시·청도군 참여로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예산 최대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선도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해 인근 시·군 연계 추진을 통한 기초인프라, 일자리,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천시는 금년부터 3년간 사업으로 시군 경계지역에 3개 시군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농기계 교육센터를 설립해 고령자,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기계 운전조작, 안전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최근 농업의 급속한 기계화로 안전사고, 조작미숙 등의 부작용과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현장의 애로 사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번기에는 교육용 농기계를 임대해 영농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농기계 전문인력 양성과 임대사업을 병행할 수 있어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

 

김영석 시장은 “인근지역 간 상생 연계협력사업을 통한 취약한 연접지역의 공동발전을 촉진하는 등 앞으로도 현안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시책개발을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와 경산시·청도군은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협력해 선정된 3개의 선도사업을 시행, 총사업비 최대 87억을 지속 투자해 지역의 상생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에 희망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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