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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성·청송·군위 더민주 김영태 후보 사무실 개소

28일 오전 10시 김부겸 김현권 홍의락 의원 등 참석 예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27 [17:31]

상주·의성·청송·군위 더민주 김영태 후보 사무실 개소

28일 오전 10시 김부겸 김현권 홍의락 의원 등 참석 예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3/27 [17:31]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 】이성현 기자= 상주·의성·청송·군위 지역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사무실 개소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주 무소속 박완철 예비후보가 사무실을 개소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예비후보가 28일 오전 개소식을 열고 세를 규합한다.

 

▲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후보. 그는 보수층의 분열에 의해 당선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다고 분석했다     ©김영태 후보 제공

 

김 예비후보는 지역이 소외되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고향을 살리기 위한 마음으로 지난 2005년 귀향한 전직 언론인으로, 친환경농산물 가공업체이자 사회적기업인 ㈜토리식품을 성공시켜 지역농산물 소비에 앞장서 왔다. 그는 특히 매년 3천만원 이상을 출연, 지역의 문화단체 공갈못 문화재단을 운영하는 문화사업가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김현권, 서영교 의원과 무소속 홍의락 의원이 참석하고, 전혜숙 의원과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삼걸 전 경북부지사, 박원규 전 상주시 농공단지협의회장, 조영옥 공갈못 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다. 다른 후보들 역시 이번 주 대부분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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