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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TAVI 독립시술팀으로 인증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돋보적 기술 확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24 [17:2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영남대병원은 심혈관센터 박종선 교수팀이 지역에서 최초로 '타비(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독립시술팀으로 인증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 타비_시술장면     © 영남대 제공

 

타비시술(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은 심장혈액순환에 장애가 있는 고위험군의 대동맥판 협착증환자를 대상으로, 허벅지 동맥만을 통하여 도관을 삽입후 카테터를 이용해 심장에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치료술이다.

 

영남대병원 심혈관센터는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해당 시술을 성공시켰으며, 10차례 이상의 시술을 성공적으로 진행 하였을 때 비로소 자격이 되는 독립시술팀으로 유일하게 인증을 받게 되었다.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의 성공 여부는 환자 상태에 맞는 인공판막 선택과 시술팀의 테크닉이 매우 중요하다.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독립시술팀 인증은 대동맥판 협착증환자가 급격히 악화되었을 때에도 센터 단독으로 시술을 진행 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해당 환자가 악화 되었을 때 위험을 감수하면서 타병원으로 이송할 필요없는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이러한 질환을 가지고 있는 지역의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병원 측은 내다보고 있다.

 

영남대병원 심혈관센터 박종선 교수는 “타비는 시술시간이 짧고 흉터와 통증이 적으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이 시술로 인하여 고위험 수술을 하지 않고도 적은 합병증으로도 생존율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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