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참여연대,19대 대선은 "촛불시민의 승리"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7/05/10 [14:34]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참여연대는 10일 논평을 통해 “이번 대선은 헌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한 박근혜정부를 심판한 촛불시민이 열어낸 촛불대선이었다. 촛불과 함께한 후보들인 문재인후보가 당선되고, 심상정후보가 6%가 넘는 득표로 진보정치를 진전시킨 이번 대선결과는 그 누구도 아닌 촛불시민들의 승리이다.”라고 평했다.

 

또한, “대구에서도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가 1위를 차지했지만 이전보다 압도적 지지를 받지 못했고, 박근혜를 두둔한 새누리당 조원진후보는 존재감조차 없었던 반면 문재인 당선자가 20%가 넘는 등 야당후보들이 상당한 득표를 하였다는 점에서 이 또한 적폐청산, 정치개혁을 염원한 대구 촛불시민들의 승리”라고 말했다.

 

대구참여연대는 “그러므로 이제 문재인대통령과 집권여당 및 제 정치세력은 촛불민심이 진정으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겸허하게 살펴보고 성실을 다해 국정을 이끌어야 할 것”이라며, “헌정파괴, 국정농단 세력을 단호하게 응징하고, 대통령 권한과 검찰과 국정원 등 국가기구 및 선거법 등 정치제도를 개혁하여 더 나은 민주정치를 안착시켜야 한다.”고 했다.

 

그들은 “정경유착 등 뿌리깊은 부정부패와 관료주의, 가진 자들의 갑질과 횡포, 특혜를 엄벌하고 불공정을 혁파해야 하며, 극심한 양극화로 고통받는 약자들의 처지를 개선하여 사회적 평등과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하고, “경제적 이익, 성장의 열매는 양질의 일자리와 국민들의 소득으로 돌아가야 하며, 사회복지를 대폭 확충하여 삶의 안전망을 확보하고 저출산, 고령화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참여연대는 외교문제에 대해서도“한일 위안부협정, 한미 사드배치 등 졸속적, 굴욕적 외교로 상처입은 국민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주권국가의 자주성과 국익을 지켜야 한다. 남북관계를 복원하고, 주변국들의 이해관계를 조정하여 한반도 평화와 경제적 공동번영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촛불민심을 제대로 반영, 실행하기 위해서는 촛불광장에서 함께한 여러 시민, 정치세력들이 함께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당장의 조각부터 정당간의 협치만이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하고 함께 토론, 결정하는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