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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창올림픽 외국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설명회 ‘호평’

원용길 기자 | 기사입력 2017/05/11 [14:05]

영주시, 평창올림픽 외국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설명회 ‘호평’

원용길 기자 | 입력 : 2017/05/11 [14:05]

【브레이크뉴스 영주】원용길 기자= 영주시(장욱현 시장)는 11일 “대한항공·말레이시아홍보사무소와 지난 8~9일 국립산림치유원, 소수서원, 부석사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와 영주 관광 상품 설명회를 진행해 말레이시아 여행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제공=영주시

 

이번 설명회에는 쿠퍼후앙 말레이시아 여행관계자 대표단장, 김누리 강원도말레이시아홍보사무소장, 에디 대한항공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소백산과 부석사, 소수서원을 품에 안은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영주의 힐링 관광 상품 설명과 함께 인삼시장, 풍기인견시장,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전통문화 체험관광 10선 등 선비문화권역 핵심 관광지를 소개했다.

 

▲     사진제공=영주시

 

쿠퍼후앙 말레이시아 여행관계자 대표단장은 “세계최대 규모의 산림치유원에서 체험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평창올림픽 참가 운동선수들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대비해 말레이시아 여행관계자들에게 영주시의 선비문화와 유교문화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상품으로 연결해 지역관광활성화의 계기로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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