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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어촌버스 운행…교통사각지대 해소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7/05/11 [18:22]

청도군, 농어촌버스 운행…교통사각지대 해소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7/05/11 [18:22]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1일부터 기존 풍각~수월간 노선을 성곡2리까지 연장해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대중교통인 농어촌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풍각면 성곡2리는 그동안 도로 여건이 좋지 못해 대중교통 이용에서 소외되어 왔으나 1일 2회 운행되는 이번 버스노선 연장개통으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 청도군 풍각면 농어촌버스 운행 시작     © 청도군 제공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농어촌버스 개통이 지역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보탬이 되리라 확신하며 대중교통 분야에서 만큼은 사각지대에 놓이는 군민이 없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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