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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17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7/05/29 [16:53]

청도군, 2017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7/05/29 [16:53]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여성농업인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군내 여성농업인 505명을 대상으로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비와 군비 7천575만원으로 1인당 15만원 기준 12만원을 지원하고 3만원을 자부담하는 금년에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방법은 희망 여성농업인이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읍면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적격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농협군지부에 자부담 3만원을 수납하면 지원금 12만원을 포함한 15만원의 카드를 발급하는 제도로 발급받은 카드로 여성농업인은 헬스장, 미용실, 영화관등 건강증진과 문화생활 지원부분 20여종에 사용할 수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지원희망 여성농업인은 오는 6월 2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고 금년에 호응이 좋으면 내년부터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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