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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 및 의견 접수

‘국민인수위원회 in 힐링일번가 영주’ 7월 12일까지 운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07 [12:21]

영주시,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 및 의견 접수

‘국민인수위원회 in 힐링일번가 영주’ 7월 12일까지 운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6/07 [12:21]

【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주】이성현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7일 새 정부의 국민소통 창구로 ‘국민인수위원회 in 힐링일번가 영주’를 7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새정부 국민소통 창구 안내표시     © 영주시 제공

 

시는 시청 2층 자치행정과에 ‘국민인수위원회 in 힐링일번가 영주’를 설치해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제안이나 참신한 아이디어 등 영주시민의 의견을 접수받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제안한 국가정책 의견을 모아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국민참여기구인 국민인수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인수위원회에 전달된 국민의견 중 중요정책 반영 건은 분석을 거쳐 국민인수위원회 종료 시점에 제안자에게 결과가 통보되며, 민원 등 즉시 해결이 필요한 사항의 경우 소관기관에서 처리 후 제안자에게 결과가 전달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새 정부 정책과제에 영주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영주시에서도 시민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여 시민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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