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의성군의회, 마늘수확 일손돕기 실시

농촌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진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19 [13:26]

의성군의회, 마늘수확 일손돕기 실시

농촌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진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6/19 [13:26]

【브레이크뉴스 경북 의성】이성현 기자= 의성군의회(의장 최유철)는 지난 16일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16명이 의성읍 오로리 남원들 김창화씨 마늘밭 1,000평의 마늘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정례회 회기중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진행했다.

 

최유철 의장은 “이번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일손이 꼭 필요한 농가를 도울 수 있어 다행스럽고,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보람있는 하루가 됐다”며 “앞으로 농촌일손 돕기가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파악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