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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이틀째…송곳 질의 이어가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6/22 [16:05]

포항시의회, 이틀째…송곳 질의 이어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6/22 [16:0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는 시정질문 이튿날인 22일 홍필남, 박희정, 이순동, 박경열 의원이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 시정질문 모습     © 포항시의회 제공

 

홍필남 의원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우리시 대응책과 인구절벽 극복을 위한 저출산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이강덕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종합대응계획을 하반기에 마무리해 환동해를 선도하는 4차산업 중심 포항의 비전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히고 최웅 부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펼치고 있는 출산여성 우대정책, 미혼남녀 커플매칭사업, 임산부 지원책, 양육 지원책에 대해 설명했다.

 

박희정 의원은 새정부의 포항지역 대선공약 관련 우리시의 대응 계획, 포항시 일자리창출 종합대책과 오천 항사댐 건설 등 물 관리 대책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공약사업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건의했고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자리창출을 위한 TF팀 설치하고 5대분야 100개 실천과제를 발굴해 일자리 5천100개 신규 창출을 목표로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가뭄·홍수 등의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용수 이용의 외부 의존도를 개선하기 위해 항사댐 건설을 신청했고 현재 국토부에서 사전검토협의회 심의 중에 있으며 근본적인 수자원 관리 대책을 수립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순동 의원은 주민 불편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 계획과 시외버스터미널 개선 대책은 무엇인지?,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추진상황을 질문해 현안을 살폈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5월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을 착수해 이용자 중심의 노선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시외버스터미널은 향후 건실한 대기업의 사업 제안이 있으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측에서 음식물폐수 처리를 정상가동하지 못해 손해배상청구소송으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박경열 의원은 하수재이용시설 민간위탁에 따른 비용부담 문제를 되짚으며, 생물반응조 개선사업 추진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강덕 시장은 "생물반응조 개선공사는 국비50%, 도비 10.5%, 39.5%는 민간투자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농축수 처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수도법 개정에 따른 동절기 방류수 수질기준 강화 및 고농도 하수유입에 따른 안정적인 방류수질 유지를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계획대로 진행되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이틀간의 시정질문을 마무리하고 오는 27일까지 결산심사와 상임위원회별 활동에 들어간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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