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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식 개혁 탄력 받을 듯

유승민 복심 이혜훈 당대표 한국당과 불편 관계 지속 될 듯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27 [06:50]

바른정당 유승민 식 개혁 탄력 받을 듯

유승민 복심 이혜훈 당대표 한국당과 불편 관계 지속 될 듯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6/27 [06:50]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바른정당이 이혜훈 의원을 당 대표로 선출한 가운데 함께 경선에 나섰던 하태경, 정운천, 김영우 의원이 자동적으로 최고위원으로서 지도부에 합류했다. 또, 당원협의회 부의장으로는 경북도당 공동위원장인 박승호 전 포항시장과 김을동 전 국회의원이 선정됐다.

 

▲ 바른정당은 26일 유승민 계 이혜훈 의원을 당 대표로 선출하고 하태경, 정운천, 김영우 의원등을 최고위원으로 선정하는 등 전당대회르 모두 마쳤다     © 바른정당 제공


지난 2주간의 대표 선출의 대미를 장식한 바른정당 당원대표자회의는 전국에서 모인 당원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혜훈 대표는 여론조사에서는 하태경 의원에게 근소한 차로 뒤졌으나 책임당원과 일반당원 투표에서 앞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혜훈 의원의 당선은 모두가 예상했던 일로, 유승민 색채가 강한 그가 당 대표로 선출됨에 따라 유승민식 개혁 드라이브가 예상된다. 특히,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당 대표 예상이 나오는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실제 선거 과정에서 이 의원은 한국당과의 통합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이혜훈 신임대표는 이날 대표 수락 연설에서 “어머니의 12폭 치마로 감싸는 감성으로 당내 화합과 정치적 협치를 이루고 보수의 본진으로 굳건한 자리매김을 하겠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개혁보수의 전파와 젊은 인재영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원대표자회의 부의장으로 선출된 박승호 전 포항시장 역시 감사의 인사말에서 “보수의 심장 경북에서 반드시 개혁보수의 뜻을 이루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미 포항에서 새로운 보수의 태동이 시작됐다”고 말했다.한편, 이혜훈 대표는 서초갑에서 내리 3선을 하고, 바른정당 창단멤버로 지난 대선시 선거를 진두지휘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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