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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읍 송천지구택지개발사업 살리기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주민동의서 제출 겸한 사업설명회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28 [16:20]

김천시, 아포읍 송천지구택지개발사업 살리기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주민동의서 제출 겸한 사업설명회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6/28 [16:20]

【브레이크뉴스 경북 김천】이성현 기자=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2009년 9월 택지개발지구지정을 받았으나, 한국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합병되면서 무산위기에 처한 아포읍 송천지구택지개발사업의 본격개발을 위해 27일 해당지역 주민들로부터 사업추진에 필요한 주민동의서 제출을 겸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아포송천지구택지 본격개발 시동     © 김천시 제공

 

이날 설명회는 해당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동의서 작성을 도와주었으며, 타 지역에 거주하는 소유자들을 감안하여 2개월 내 동의서 제출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본 택지개발사업 만큼은 반드시 살려야 한다며 이철우국회의원과 함께 중앙부처 관계장관과 LH, 국회, 관련정치권, 출향인사 등을 찾아다니면서 사업의 당위성과 중요성 등을 간곡히 건의했다.

 

그러나 인근 혁신도시조성과의 시기적인 중복, 주변 여건변화로 인한 초기 보상비 부담, 향후 분양성 우려 등으로 사업시행자인 LH에서 부담을 가지자,

 

시행자 측의 부담을 줄이면서 토지소유자들에게는 향후 기대되는 개발이익을 되 가져갈 수 있게 하고 자치단체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서로가 “윈 윈” 할 수 있는 환지방식으로 과감히 변경․검토하여 줄 것을 2015년부터 적극 요구하여,

 

2016년 상반기에 LH의 내부결정과 함께 12월에 방식변경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경북도의 승인을 거치고 환지방식 추진을 위한 제반절차를 준비하여 이번에 본격적인 사업시행의 첫 단추인 주민동의서 제출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사업은 금년 말까지 개발계획(안)작성과 경북도의 승인을 완료하고 실시계획인가 및 고시, 각종 영향평가 이행 환지처분 등의 사전절차를 2019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늦어도 2019년 말 이전에는 공사를 착공하여 2022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30만 자족도시 김천건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혁신도시 활성과 김천~거제간 철도건설 150만평의 산업단지 및 27만평의 삼애원개발사업 등 대형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천의 동남부지역의 개발촉진을 주도할 20만 8천평의 ‘아포송천지구택지개발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시 관계부서와 아포읍에서는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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