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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국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단’ 운영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청년들의 인식 개선 기대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6/28 [17:32]

경주동국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단’ 운영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청년들의 인식 개선 기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6/28 [17:32]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학창조일자리센터(센터장 김신재)는 포항고용복지+센터(소장 이승관)과 함께 ‘2017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포항고용복지+센터가 주관으로 진행된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단‘사업은 지역 내 청년친화 강소기업을 방문해 청년 눈높이에서 취재한 기사를 SNS바이럴 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홍보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홍보서포터즈 2기 학생 6명이 참여했다.

 

▲ 강소기업 취재 중인 홍보서포터즈학생 모습     © 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서포터즈단은 지난 22일, 23일 27일에 경주지역 내 청년친화 강소기업 5곳(한국메탈㈜, ㈜대한정공, ㈜제일기계, 대현공업㈜)과 강소기업 1곳(대진테크㈜)에 방문해 기업의 인사담당자 및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사업장을 둘러보며 기업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서포터즈에 참여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정유진(응용통계학과 3학년) 학생은 “경주에 참 좋은 기업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우리가 찾은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규모는 작지만 한 분야에 대한 오랜 연구로 기술력을 축척해온 알찬 기업이 많았다. 때문에 신입사원에게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져서 자부심과 더불어 많은 업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인터뷰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으며 이러한 느낌을 청년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016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5년 간 6억원씩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경상북도 동부 지역의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맞춤형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구직자들에게 원스톱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잘 가르치는 ACE 대학’에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년 연속 선정,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연수기관 4년 연속 선정(2013~2016), 2016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운영기관 등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재학생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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