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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대구시 저출산 대책

국공립 어린이집이 잇달아 어린이집 차량운행 안해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7/07/03 [16:41]

거꾸로 가는 대구시 저출산 대책

국공립 어린이집이 잇달아 어린이집 차량운행 안해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7/07/03 [16:41]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문재인정부가 국정우선3대과제로 ‘저출산 해소’를 선정하며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360개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대구시는 산하의 두 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최근 잇달아 폐원을 하면서 정부 정책과 거꾸로 가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대구시 산하의 여성회관과 동구여성문화회관의 어린이집이 ‘보육아동’부재라는 이유로 지난 4월30일과 6월30일 각각 폐원했다. 이에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의 성명을 통해 ‘보육정책 부재’에 대해 비난했다.

  

이에 본지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등원할 때와 퇴원할 때 차량운행을 하느냐”고 묻자 회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참석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은 하지만 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한 차량운행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즘 차량운행은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일 수밖에 없고, 이에 지역에선 보육아동 부재만을 탓할게 아니라 보육정책 부재가 폐원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대구의 국.공립 어린이집은 64개로 전체 어린이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3%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말까지 공보육 취약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 8곳을 개원하고, 올해 14곳을 추가 개원하기로 한 상황에서 이런 현실은 대구시의 ”보육정책“에 대한 의심을 낳고 있다.

  

또한, 대구시가 민선6기 취임3주년 기자간담회를 최근 가졌지만 저출산대책이나 보육 정책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이를 뒷바침 하고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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