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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언론인 경주엑스포 방문

SNS 파워유저 · 전문기자 · 사진가 등 12명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7/06 [15:51]

베트남 언론인 경주엑스포 방문

SNS 파워유저 · 전문기자 · 사진가 등 12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7/06 [15:51]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6일, 베트남의 유명 SNS 파워유저, 전문기자, 사진작가들이 경주엑스포 조직위를 방문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 대한 취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경주엑스포를 찾은 이들은 사이공해방신문, 베트남넷, 청년신문, 인민지식신문, 문화스포츠 신문 등의 기자들과 페이스북 등에서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문화예술 · 여행 전문 SNS 파워유저, 사진작가 등 12명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이들을 홍보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역사와 의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어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경주엑스포공원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취재활동을 벌였다.

 

이후 베트남 방문단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취재 후에는 경주타워와 경주솔거미술관 등을 둘러보며 경주와 한국의 아름다움을 즐겼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호찌민 행사의 성공을 위해서는 온라인과 언론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호찌민-경주엑스포의 홍보자문위원으로 행사의 의미와 가치, 내용을 베트남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행사 성공의 견인차가 되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이들에게 주기적으로 홍보자료를 제공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행사 붐업과 베트남 현지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방문단은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관으로 8박9일간 한국을 방문했으며, 7월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간 경주를 방문해 경주엑스포를 취재하고 불국사와 경주국립박물관 등을 관람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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