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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초곡 모 아파트 건설현장 폐기물 무단 방치 '말썽'
현장 가설휀스 설치로 발생한 인도블럭, 폐기물 방치 원상복구 외면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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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0 [15: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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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 흥해읍 초곡 모 아파트 건설 현장 주변이 각종 폐기물이 무단으로 방치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현장은 포항시 초곡지구 87-2블록에 지하 1층 최고 26층 10개동 824가구를 지난 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중에 있다.

 

하지만  포항 초곡지구 현장 가설휀스 설치로 발생한 인도블럭 경계석을 원상복구 하지 않고 방치하는 등의 불법을 자행하고 있지만 관계 기관에 관리 감독은 전혀 이루어지고 않고 있다.

 

또 가설휀스 설치로 발생한 여러 가지 폐기물을 임야와 인접한 곳에 불법으로 적치하고 있어 최상의 고객만족도를 자랑하는 회사 이미지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초곡지구는 현재 S주택, M주택, K주택 등 다수의 주택업체들이 대단이 아파트를 건설 조성중에 있으며 이들 업체들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 회사와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     © 폐기물 무단방치현장   오주호 기자


시민 안모씨는 “국내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아파트 건설 업체가 공사 시작단계부터 환경문제를 등한시 하는 행위는 묵인할 수 없는 처사다.”면서 “관계 기관의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 “본격적인 굴착 등의 기반 공사가 시작되면 얼마나 더 많은 불법이 자행될지 우려스럽다.”고 꼬집었다.

 

한편 포항 초곡지구는 91만 829㎡ 규모로, 포항시 택지지구 중 최대 규모다. 포항 영일만과 주변산업단지가 늘어나면서 계획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2011년 6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현재 마무리 단계다.

사회 담당 오주호 기자입니다. 살기좋은 포항을 만드는데 부족함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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