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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노조 외부인사 청탁 자제 요청하는 기자회견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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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3 [17: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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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민선6기 이강덕 포항시장의 인사에 대해 포항시 공무원노조가 기자회견을여는등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일부 정당, 시.도의원, 외부단체, 언론 등이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인사 청탁을 하고 있다며 인사 청탁 근절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날 성명서를 두고 다른 일각에서는 인사에 개입한 정당과 시.도의원, 외부단체, 언론 등이 누구인지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면피용 성명 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공무원노조가 직원들의 자정노력과 함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는데 점에선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13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경본부 포항시지부(지부장 강호경)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외부인사 청탁 자제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외부 청탁으로 인한 입김이 인사에 반영 될 경우 인사권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결국 균등한 기회에서 공정한 과정을 거치지 않는 불공정한 인사로 결국 직원들에게 허탈감과 실망감을 안겨주는 악순환이 되풀이 될것 이라고 했다.

 
이날 포항시 공무원노조 강호경 지부장은 “직원들 스스로 외부청탁행위 근절과 인사 청탁과 관련된 당사자들을 법규에 따라 엄중 조치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강지부장은 “외부 기관들의 인사개입중단과 공정한 인사 시스템 도입,법과 원칙에 따른 건전하고  투명한 인사를 실시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강 지부장은 이같은 요구에 이어 “그동안 지역구 국회의원, 포항시의회 의장단 면담 등을 통해 포항시의 투명한 인사를 위해 인사청탁 자제 요청 하는등 외압에 따른 인사 전횡을 막기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강 지부장은 “이런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노조는 청탁금지법 처벌 요구등 모든 수단을 동원 공정한 인사가 될 수 있는 깨끗한 공직사회가 될때가지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사회 담당 오주호 기자입니다. 살기좋은 포항을 만드는데 부족함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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