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주엑스포, 호찌민-경주엑스포 자문단회의 개최

한국-베트남 상호존중과 협력에 방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7/14 [15:14]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김관용)는 지난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 개최를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성공 개최를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자문단 회의     © 경주엑스포 제공

 

이번 중앙 자문단 회의는 각계 전문가와 베트남 관련 단체 대표,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11월 개최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세부 실행계획 확정에 앞서 이를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오는 11월9일부 12월3일까지 25일간 호찌민시청 앞 광장 응우엔 후에 거리, 통일궁, 9.23공원 등 호찌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을 주제로 열리는이번 엑스포는 ‘위대한 문화(Pride)’, ‘거대한 물결(Respect)’, ‘더 나은 미래(Promise)’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30여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위대한 문화’는 한국문학관, 문화의 거리, 세계민속공연 등 양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거대한 물결’은 K-Pop, 한․베 패션쇼, 한․베 미술교류전, K-Culture 등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문화의 새로운 물결을 담고 있다.

 

‘더 나은 미래’는 K-Beauty, K-Food, 한류통상로드쇼, 학술회의, 교민 한마당 등 경제와 학술, 참여와 체험 등을 통해 공동 번영을 위해 나아가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호찌민-경주엑스포의 밑그림이 나와 중앙자문위원 분들에게 그간의 준비상황을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방차원에서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국가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중앙자문단 위원들의 적극적인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손진책 경주엑스포 예술총감독의 행사구성 및 개막식 연출 방안 설명에서 손진책 예술총감독은 “무엇보다 행사의 문을 여는 개막식이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길’을 테마로 영상, 연극, 음악, 시 등이 함께하는 칸타타 형식의 총체극으로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진 사항 보고에 이어 진행된 자문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활발한 의견개진을 통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방안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고급 문화예술뿐 아니라 베트남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야 한다는 점, 베트남의 현실을 잘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의 중요성, 베트남 현지 언론과 SNS 등 온라인의 효율적 활용 방안, 문화 바자르 구성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자문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행사를 마지막까지 더 꼼꼼하게 준비할 것을 약속하고 참석자들은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행사 성공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