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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소기업 실무형 품질관리 일자리사업 본격 돌입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7/17 [16:15]

칠곡군, 중소기업 실무형 품질관리 일자리사업 본격 돌입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7/17 [16:15]

【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칠곡군은 17일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와 하반기 ‘중소기업 실무형 품질관리 일자리창출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20명을 대상으로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과정별 품질관리 이론 32시간, 실습 64시간, 취업지원서비스 12시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취업장려금 및 복지카드사업과 연계하여 상/하반기 사업참여자가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시 취업장려금을 150만원 지원하고 기타 취업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임근 취업지원센터장은 “중소기업 실무형 품질관리 일자리사업은 즉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올해 하반기 교육과정이 마지막인 만큼 끝까지 잘 운영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3년간 추진해 온 중소기업 실무형 품질관리 일자리사업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품질관리 일자리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업이 종료되며 칠곡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상반기 과정을 추진했으며, 교육생 20명이 참여하여 현재까지 1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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