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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불빛축제 행사장 주변 2.9km통제
박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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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7 [17: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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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 포항시가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중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영일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의 행사장 주변 3개 구간 총 2.9km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오는 7월 26일부터 7월 28일 3일간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9호 광장부터 두호동주민센터 사거리까지 영일대해수욕장 해안로의 1.4km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메인 행사인 국제불꽃쇼가 열리는 7월 29일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형산강북로(문화예술회관 뒤 삼거리) - 형산교차로 구간과 형산교차로 - 무봉리순대국 삼거리(희망대로) 구간 1.5km에 대한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     © 포항시 제공


또한 형산교차로→해도지점 농협은행(중앙로), 해도지점 농협은행→무봉리순대국 삼거리(문예로)의 주택방향 이면도로 진입차량의 통행을 제한한다.

 

이와 관련해 포항시는 17일 유관기관 및 교통봉사단체와의 교통대책간담회를 갖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우선 행사장 주변 및 주요 교차로에 교통봉사단체, 경찰, 공무원 등 총 615명을 배치해 교통소통과 교통안전질서계도를 실시하고, 학교 등 20개소에 10,900대의 임시주차장도 마련한다.

 

특히, 메인 행사가 열리는 7월 29일에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행사장 주변의 교통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처할 뿐 아니라 포항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불빛축제 임시주차장 주차상황 실시간 안내 서비스’로 주차가능 면수, 만차 예상시간, 행사장까지의 도보 거리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무장 교통지원과장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하고, 축제기간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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