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의 후원으로 세이브더칠드런과 영덕군이 힘을 합쳐 건립한 지품팡팡 놀이터는 농어촌지역 아동들의 방과 후 보호 및 놀권리 신장을 위해 지역사회 참여를 바탕으로 아동 전용 공간을 구축하였기에 그 의미가 크다.
지품팡팡 놀이터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아동자치위원회와 성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아동과 지역주민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운영될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년간 총 10개의 농어촌 놀이터 및 공립형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해오고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