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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서,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시범운영

주민이 요청하는 지점, 시간위주로 순찰 추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7/26 [18:20]

포항북부서,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시범운영

주민이 요청하는 지점, 시간위주로 순찰 추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7/26 [18:20]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역경찰 순찰의 패러다임을 주민중심으로 전환,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장소 위주로 순찰을 실시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오는 8월 31일까지 덕산파출소와 양덕파출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미흡한 사항을 보완해 전 파출소에 확대 예정이다.

 

▲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이를 위해 관내 지도를 인적이 많은 지역에 비치, 주민이 직접 순찰을 희망하는 구체적 시간, 지점을 마크하는 ‘순찰신문고’를 운영해 순찰지역의 우선순위를 정한 뒤 지리적 특성에 따라 맞춤형 순찰을 전개한다.

 

생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치안정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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