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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김천대와 연합 창업 캠프 개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창업의 실제적인 단계를 체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7/27 [11:19]

금오공대, 김천대와 연합 창업 캠프 개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창업의 실제적인 단계를 체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7/27 [11:19]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금오공대는 LINC+사업단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구미시 선산 봉황시장에서 김천대와 공동으로 ‘연합 창업 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김천대와 공동으로 ‘연합 창업 캠프’ 개최     ©금오공대 제공

 

이번 행사는 양 대학이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대학생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 및 창업의 실제적인 단계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학생들은 창업 특강,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법, 시청각 교육 등 이론적 지식을 습득한 후, 아이템 선정 및 판매 체험까지 실전 창업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자유학기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선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드론 경진대회를 동시에 개최해 지역 대학과 중학교가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형 금오공대 LINC+사업단 부단장은 “양 대학의 특성화한 창업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기관과 연합해 지역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 ‘전통시장 대학 협력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금오공대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통시장 활성화에 접목시키는 창업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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