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협력업체와 동고동락

협력업체 근로자의 쉼터를 마련하고 ‘상생협약식’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8/04 [13:20]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협력업체와 동고동락

협력업체 근로자의 쉼터를 마련하고 ‘상생협약식’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8/04 [13:20]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지난 3일 자원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쉼터를 마련하고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협력업체 근로자의 쉼터를 마련하고 ‘상생 협약식’을 개최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시설관리, 청소, 조경, 경비, 전시관 운영등을 담당하고 있는 근로자 48명과 자원관 임직원30여 명이 참석하여, 협력업체 근로자의노고에 감사하며,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영희 관장은 협력업체 직원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향후 상생·발전방안 모색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홍식 청소 협력업체 소장은 “모든 협력업체 근로자들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라며 “관장님께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조성한 ‘휴게공간’ 준공식을 함께 진행했으며, 휴게공간에는냉·난방시설과 전기온돌 패널 등이 설치되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있게 됐다.

 

안영희 관장은 “자원관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면서 “협력업체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해우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모든 임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