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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테러대비 실제훈련 실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와 대응력 역량을 강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8/22 [16:38]

대구 동구청, 테러대비 실제훈련 실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와 대응력 역량을 강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8/22 [16:3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23일 대구그린파워(율암동, 열병합발전소)에서 지역내 민․관․군․경, 인근동 주민이 참가하는 테러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동구청, 501여단 2대대, 제11전투비행단,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대구그린파워, 안심2동, 안심3.4동주민 등160여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의일환으로 도시기반시설 폭발물 테러에 의한 폭발․화재발생에 따른 가상 상황에따라 신속한 현장 지휘체계 구축과 폭발물 제거, 화재진화, 긴급복구 활동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와 대응력 역량을 강화하는 실제훈련이다.

 

특히 현장 실제훈련과 병행하여 501여단 2대대 방독면 착용법교육과 동부소방서 심폐소생술 시연, 동구 특전 예비군의 장비전시 등 체험형 생활교육을 병행한다.

 

강대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훈련을 체계적으로 반복․숙달하여 상황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해 줄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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