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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학생들에게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슈타이너심리상담연구소와 협약 체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8/23 [09:52]

대구한의대, 학생들에게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슈타이너심리상담연구소와 협약 체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8/23 [09:52]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21일 대학본관 창의세미나실에서 슈타이너심리상담연구소(소장 정성옥)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대구한의대, 학생들에게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슈타이너심리상담연구소와 협약 체결     © 대구한의대 제공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심리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자문, 각 전문영역의 강의 및 프로그램 운영, 상담 및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상담사례 연구 및 지원,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수현 센터장은 “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아정체감, 진로성숙도, 의사소통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자기성장 및 심층상담을 위한 개인상담, 좋아서 하는 스터디, 예술치료 등의 집단상담, 진로적성검사, 심리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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