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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경주 동국대, 2018 수시 선발인원 확대
‘교육 중심’ 대학 ‘세상을 움직이는 참사람’ 양성 위해 노력
정성훈 동국대 경주캠퍼스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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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7 [15: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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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는 수험생들이 대입전형을 알기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전형명칭 및 전형방법을 대학의 인재상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면접전형과 종합전형에 선발인원을 확대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기초교육, 인성교육, 실용교육을 강화하며 ‘교육 중심’ 대학으로서 ‘세상을 움직이는 참사람’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8년 연속으로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대학)’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입생 대학생활과 학업지도를 전담하는 파라미타칼리지(교양학부대학)를 운영해 학생들이 기초부터 탄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육환경을 개선해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다. 매년 수도권에서 40% 이상의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는 만큼 대학에서는 최신식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학부제를 신설했다.

 

2018학년도부터 과학기술대학 내에 생명신소재융합학부, 창의융합공학부, ICT·빅데이터학부를 신설하고 상경대학 내에 경영학부를 융합학부로 전환한다. 각 융합학부는 기존에 전공으로 운영되던 유사학문분야를 융합학부제로 운영해 1, 2학년은 기초 공통 과목을 같이 배우고 3, 4학년은 전공을 학부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배운 후 졸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폭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 바이오제약공학전공 학생들 모습     ©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생명신소재융합학부는 신소재화학전공, 의생명공학전공, 바이오제약공학전공을 융합한 학부이며 창의융합공학부는 전자·정보통신공학전공,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기계시스템공학전공, 안전공학전공을 융합한 학부이다. 또한 ICT·빅데이터학부는 빅데이터·응용통계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을 융합했고 경영학부는 경영학전공, 회계학전공, 정보경영학전공을 융합했다.

  

융합학부제는 기존 학부제와 달리 입학할 때에는 전공별로 입학하지만 융합학부제 내에서 공통교육과정을 운영해 유사전공 간에 융합교육모델로 운영한다.

 

공통교육과정에서는 기초교육을 강화하고 전공 진로탐색을 가능하게 한 후 3학년 이후에는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해 전공 이동이 가능하게 운영한다. 졸업할 때에는 학생이 선택한 전공의 심화교과목을 수강해 취업으로 연계시킨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특성화학과들은 호텔관광경영학부,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행정경찰공공학과, 기계시스템공학전공, 고고미술사학과, 안전공학과,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경영학부 등이 있다.

 

▲호텔관광경영학부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특성화(CK)사업 선정 학과로 관광 국제도시 경주의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창의융합형, 글로컬 실무형, 창업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광, 레저, 이벤트, 호텔, 리조트, 컨벤션, 외식 등 관광산업에 대한 전공기초 교과목을 운영하고 전문전공으로 지역과 연계한 실습교육, 동문 멘토링, 취·창업 특강을 병행한다. 학과의 제자사랑, 힐튼호텔, CEO 장학 등 학과 자체 장학제도가 풍부하며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은 원자력뿐만 아니라 에너지 시스템과 관련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국가 에너지환경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에너지 관련 중앙 및 지방 정부로부터 인력양성사업을 수주해 수십억 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받아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행정경찰공공학과는 공공 분야의 균형 있고 통합적인 지식인 양성을 위해 행정학, 경찰학, 정치학으로 구성된 융복합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공직을 목표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직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를 함양하며 공직 진출에 필요한 각종 국가고시와 관련된 교과목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기계시스템공학전공은 경주 주변 대도시 대구, 포항, 울산, 부산까지 걸치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학과이다. 기계시스템공학과는 역학 설계 및 제작능력을 가진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아이디어 도출-3차원 설계-특허 출원 및 등록-발명품 경진대회 참가)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격, 적성 및 능력을 고려한 멘토 멘티 시스템을 운영한다.

 

국내외 기업 현장에서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맡은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재를 키운다. 특히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도출해 사업화를 할 수 있는 지식과 실무를 배양한다. 이런 경험을 창업 및 벤처기업 진출에도 유리하며 이미 설계 동아리 메카노필리아는 현재 특허등록 3건, 특허출원 9건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외에도 역사문화도시 경주와 연계한 ▲고고미술사학과,지역 산업과 연계한 ▲안전공학과,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경영학부등이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특성화학과이다.

 

올해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해에 비해서 수시모집 인원을 확대하고 복수지원을 최대 5회까지 가능토록 해 입학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꿈과 열정이 가득한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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