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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특집
권오운 전 포항시의원 내년 지방선거 출마 공식선언
제4대 시의원, 현재 바른정당 포항시 북구 우창동 협의회장
정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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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5 [15: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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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운 전 포항시의원     © 정승화 기자

【브레이크뉴스 】정승화 기자= 포항시의회 제4대 의원을 지낸 권오운 전 포항시의원(61)이 내년 지방선거 포항시 ‘다’ 선거구 기초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4일 보도된 본보 ‘미리보는 2018 지방선거’ 포항시 ‘다’선거 보도와 관련, 당초 출마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던 권의원은 15일 긴급 본보와의 단독 인텨뷰에서 이같이 천명하고 불출마 설을 일축했다.

 

현재 바른정당 포항시 북구 우창동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권 전의원의 출마선언으로 포항시 ‘다’선거구 기초의원 선거구에는 기존 김일만의원, 백인규의원, 차동찬의원 등 현역의원 3명과 최상철 전의원· 정원택 한동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을 포함, 현재까지 공식 확인한 출마 예정자만 6명이고 향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특히 권 전의원의 경우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포항시 북구 위원장으로 있는 바른정당 창당멤버로 현재 ‘바른정당 포항북구 우창동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등 당 공헌도가 높아 공천권 획득에 매우 유리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재 우창동에서 바른정당 공천으로 출마를 희망하는 정원택 한동직업전문학교 이사장(46)과의 불꽃 튀는 한판 경선이 불가피하게 됐다.

 

권 전의원은 “지역을 위해 봉사할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든지 입당과 출마를 할 수 있다”며 “당내 공천권 획득과 우창동 주민대표로 선출되는 것은 결국 기준잣대가 얼마나 오랜 세월 당과 지역을 위해 기여하고 봉사해 왔는가 하는 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덕이 고향으로 포항시 북구 우창동에 뿌리 내린지 30년이 되었다는 권 전의원은 우창동 청년회장과 명예체육회장, 조기축구회 고문, 대동고등학교 운영위원, 포항시체육회이사, 극동체육관운영 등 다양한 자생단체 활동으로 바닥을 다져 지역 터줏대감으로 불리며 주민들의 신뢰가 높다.

 

무엇보다 박승호 전 포항시장과는 같은 고교와 대학동문으로, 포항고(24회)와 용인대를 거쳐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석사출신 시의원 후보로 기초의원 후보가운데 보기 드문 학, 경력을 자랑할 만큼 탄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총선에서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자유한국당에서 바른정당으로 당적을 옮기고, 총선에 나서자 수많은 포항지역 동문 선,후배들이 지역정서 등을 핑계로 발길을 돌렸으나 권 전의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끝까지 박승호 후보 지지에 나서 ‘의리있는 권오운’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게 그를 지켜본 주민들의 목소리다.

 

권 전의원은 “현재 우창동 지역은 대형아파트 건립에 따른 심각한 도로시설 및 교통대란 문제에 직면해 있는데도 동네출신 시의원이 없어 주민들이 민원해결에 불편하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며 “제가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우창동을 대표하는 시의원에 당선되면 당면한 우현사거리 교통문제, 메트로시티 아파트~유성여고간 도로문제 해결 등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취재국장/경영학박사. hongikin21@naver.com정승화기자 제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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