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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참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9/22 [16:57]

경산시, 경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참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9/22 [16:57]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미 금오산 공영주차장 내에서 개최되는 ‘2017 경상북도 마을이야기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 속으로’ 라는 주제로 경북마을의숨어있는 이야기를 발굴하여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이와 연계하여 체험관광, 지역특산품 홍보마케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 경산 송백2리 발해마을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대표마을로 발해 대조영의 후손 태씨 성을 가진 37가구 80여명이 모여 살고 있는 경산 송백2리 발해마을을 선정했다.

 

경산시는 이번 경상북도 마을이야기박람회를 통해 마을문화의 우수성을널리 홍보하고, 우리시의 문화․관광자원 및 농․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이며 볼거리, 먹거리, 이야깃거리가 있는 마을문화를관광산업에 접목하여 새로운문화관광트렌드로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는 올해 지정된 도무형문화재 제41호 ‘보인농악’을 마을스토리공연으로 선보이며 마을먹거리로 경산대추한과를 비롯한대추 초콜릿, 대추 발효초, 대추 슬라이스 등을 출품하고 시식 제공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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