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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관원, 추석맞이 GAP농산물 소비촉진 행사 실시

대형마트, 하나로마트, 전통시장에서 GAP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9/29 [12:32]

경북농관원, 추석맞이 GAP농산물 소비촉진 행사 실시

대형마트, 하나로마트, 전통시장에서 GAP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9/29 [12:32]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지원장 박주환, 이하“농관원”)은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GAP농산물소비촉진 행사를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행사는GAP농산물 구매고객에게 GAP쌀, 장바구니 등답례품을증정하여 소비자에게 GAP농산물 접촉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 이를 통한 소비 촉진으로 보다 많은 농업인들의 GAP인증 참여를유도함으로써 GAP제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기위해 진행됐다.

 

또한 지난 7월 25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GAP농산물 소비촉진 112 행사’도병행해 GAP농산물 1만원 이상 구매하고 농관원을 방문한 320명의 고객에게GAP쌀 2kg과장바구니 등 답례품을 증정하고 GAP농산물의 생산, 수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안전·위생관리 등에 대해 소비자 밀착홍보하는좋은 기회를 가졌다.

 

농관원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국내외 농산물의대내외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 까지 전체 농산물 재배면적의 25%를 GAP 인증으로 확대한다는 정부 정책에 따라 토양, 수질, 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위한 GAP 인증농가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규모 생산자조직에 대한 컨설팅 지원 등GAP생산여건 조성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GAP 생산 기반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GAP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GAP전용관 개장, GAP 건강식단 제공(아워홈 6개 사업장), 유통업체들과손잡고 GAP 농산물 취급량 확대를 통해 생산과 소비를 견인할 수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

 

박주환 농관원 경북지원 지원장은“소비자에게합리적인가격에 안전을 더한 GAP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산자와 소비자 교육·홍보로 안전하고건강한 제철 GAP 농산물의생산과 공급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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