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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추석연휴 현장 근무자 격려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7/10/05 [10:20]

권영진 시장, 추석연휴 현장 근무자 격려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7/10/05 [10:20]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등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당일인 4일 상황실장을맡아 시정을 챙겼다.

 

▲ 추석당일 수성119 안전센터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한 권영진 시장     ⓒ 대구시 제공

 

아울러 이날 오후에는 추석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철저한 상황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삼덕119안전센터, 수성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상황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추석당일 상황실장으로 근무중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같이하는 권시장     ⓒ 대구시

 

이어 긴급범죄 등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시민접점 기관인 동덕지구대를 방문해 추석연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신고처리시스템 및 사건사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 추석당일 권시장 삼덕119안전센터 방문격려     ⓒ 대구시 제공

 

권영진 시장은 현장 및 상황근무자에게 “지역 구석구석에 산재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위험요소들을 철저히 대비하고,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은 물론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불편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한편, 대구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중 교통, 안전, 비상방역, 환경 등 분야별 특별대책반(18개분야 604명, 1일 65명)을 운영중이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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