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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바이네르(주)와 MOU 체결
김원길 창업스쿨 설치, 바이네르(주) 10년간 5억 5천만원 지원하기로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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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17: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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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는 지난 10일 경북대 본관 3층 제1회의실에서 컴포트화 전문 제조업체인 바이네르주식회사(대표이사 김원길)와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경북대에 ‘김원길 창업스쿨’ 설치를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바이네르(주)와 MOU 체결     © 경북대 제공

 

이번 협약으로 바이네르주식회사는 ‘김원길 창업스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17년 1억원, 2018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5천만원씩, 총 5억 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북대는 ‘김원길 창업스쿨’은 비학위과정과 창업지원사업으로 구성해 창업교육, 창업 멘토링, 국제창업경진대회 참여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동남아시아권과 협력하는 국제적인 창업 인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원길 창업스쿨’의 활동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창업지원 기관들도 참여해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북대는 ‘김원길 창업스쿨’의 첫 사업으로 오는 11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창업경진대회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컵(CBC)’에 신진 벤처기업인 ‘프라잉마운틴(대표 : 이성현)을 선정해 출전시키기로 했다.

 

김원길 바이네르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북대가 중심으로 창업 인재와 기존 기업의창업성공 노하우를 하나로 모으고 확산시켜 더 많은 성공적 창업이 지역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입니다. 반칙없는 사회,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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