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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립 산림복지지구 지정
산림시설 집단화로, 산림문화·휴양·복지분야 경쟁력을 강화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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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17: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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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봉화】이성현 기자= 봉화군이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 문수산산림복지지구(기본구상도)     © 봉화군 제공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산림청에서 산림복지단지 조성을 추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모한 결과, 9월 22일 개최된 ‘공립 산림복지지구 지정 공모심의회’에서 봉화군을 포함한 4개소가 최종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봉화군은 2016년 스터디그룹 제안시책 발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백두대간 숲 테마 파크’를 발전시켜 ‘문수산 산림복지단지’로 명명하고 공모에 지원하여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조사, 3차 산림복지심의위원회 PPT발표 심의를 무난히 통과했다.

 

문수산 산림복지단지는 봉화군 봉성면 우곡리 자연휴양림 조성지구 일원 100ha 면적에 국·도비 등 총 80억원의 사업비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숲테마 파크, 산림휴양, 산림교육, 산림치유, 산림레포츠 등 5개의 산림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이를 계기로 봉화군은 산림시설 집단화로, 산림문화·휴양·복지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봉화자연휴양림의 기능을 보강하여 전국 최고의 산림문화복지단지를 갖추게 된다.

 

박노욱 군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도내 최초의 봉화목재문화체험장, 국립청소년산림생태체험센터 등 산림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대한민국 대표 산림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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