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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축제는 대구 중구에서!
10월 도심 곳곳서 문화예술행사 풍성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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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0: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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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중구청은 가을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제11회 대구화교중화문화축제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중구 종로거리(화교거리) 일대에서 대구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는 ‘제11회 2017 대구화교중화문화축제’가 열린다. 

 

▲ 제10회 화교중화 문화축제     © 중구청 제공

 

대구화교중화문화축제는 대구에 중국인이 처음 이주한 1905년 이후 100년간의 화교역사를 되돌아보고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2005년에 처음 열렸다.

 

이번 축제는 14일 오후 5시 중국전통의상과 용춤․사자춤 등의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오후6시 화교소학교 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축제기간 동안 오전 12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화교소학교 무대에서 치파오 모델선발대회, 위해시 초청 ‘변검술’, 하남성 ‘기예’, 한국 전통무용, 포크송, 중국 전통 음악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설탕공예, 종이공예, 중국전통의상 체험, 중국음식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을거리 등으로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을 선발하는 ‘치파오 모델선발대회’는 대구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 하지만 ‘한국대구화교중화문화 축제 블로그(http://blog.naver.com/daeguglobalcenter)에 사전신청을 해야만 참가가 가능하다.

 

제25회 봉산미술제 

‘제25회 봉산미술제’가 10월 18일 오후4시 봉산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개최하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봉산문화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 봉산미술제 개막식     © 중구청 제공

 

축제기간 동안 봉산문화거리 내 16개 화랑과 봉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50여명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특히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은 각 갤러리의 개성 있는 작품을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 어린이 미술대회를 비롯해 캐리커쳐, 가죽․금속공예, 흑백 폴라로이드촬영, 미술영화 상영, 새집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아트마켓이 열리고 푸드트럭도 운영될 예정이다. 

 

2017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개최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자동차 튜닝산업의 메카로부상한 남산동 자동차골목 일원에서 ‘2017 대구스트리트 모터페스티벌’를 연다. 

 

남산동 자동차골목 500여 미터를 따라 슈퍼카,클래식카, 튜닝카 등 70여대의 희귀차량과 20명의 정상급 모델들이 참여한다.

 

페스티벌을 위한 차량들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전시되고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레이싱모델 선발대회, 슈퍼카 시승, 축하공연 등 무대공연과거리 버스킹공연,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행사가 마련돼 있다. 

 

특히 튜닝카 선발대회, 슈퍼카를 사람의 힘으로 미는 경주 ‘파워드래그레이스’, 레이싱모델선발대회, 모터쇼 노래자랑 등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두고 경쟁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2017 제1회 북성로 축제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북성로 공구골목 일원에서 ‘북성로 축제’를 처음으로 연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북성로 역사전통 문화마을조성사업(2015년~ 2017년)’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북성로에서는 누구나 제작자가 된다’라는 주제로 북성로 기술장인, 공구상, 작가 및 예술가, 시민이 함께 만드는마을축제로 열린다. 

 

먼저 23일부터 29일까지 북성로 일원 카페의 음료 할인행사와 함께북성로 풍경과 주민의 생활을 찍은 사진전이 개최된다. 

 

특히 29일은 축제의 메인 행사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북성로 일대에서 북성로 공구기술 체험 프로그램, 북성로 공업사 가이드 투어, 북성로 공구 재료를 활용한 악기공연 등 버스킹 공연, 기술장인이 만든 다양한 제작품과 북성로의 역사사진 전시, 아트마켓 운영 등 특색 있고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2017 제4회 대구 수제화골목 ‘빨간구두 이야기’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향촌동 수제화골목 일원에서 대구시 수제화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는 ‘제4회 빨간구두 이야기’ 축제를 연다.

 

▲ 제3회 수제화 골목 빨간 구두이야기 개막식     © 중구청 제공

 

대구 수제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번 축제는 축하공연, 수제화 패션쇼, 신데렐라&남데렐라를 찾아라! ,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즉석 경매 등 다양한 무대행사가 진행된다. 

 

또 30%할인 상품권과 수제화 판매부스가 운영되고 슈즈페인팅, 구두 광내기, 가죽공예 등 체험부스가 운영돼 실속 있는 수제화 구매기회와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해마다 결실의 계절 10월, 중구 곳곳에서 생동감 넘치고 개성있는 축제가 열린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입니다. 반칙없는 사회,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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