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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인도네시아 수방시와 자매결연
행정·경제·교육·문화·의료 등 상호 간 관심사항 중심 교류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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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1: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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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김천】이성현 기자=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12일 오전 시청에서 인도네시아 수방시와 국제자매결연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김천시, 인도네시아 수방시와 자매결연 협정 체결     © 김천시 제공

 

‘2017년 김천시민의 날’을 축하하기위해 김천시를 방문한 이마스 아리윰닝시 수방시장, 아구스 마시구러 로사디 수방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수방시 방문단은 양 도시간 행정·경제·교육·문화·의료 등 상호 간 관심사항을 중심으로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추진한다는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수방시는 면적 2,051㎢, 인구 157만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도시로 농업이 발달했고, 관광 자원이 풍부해 매년 2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도시이다.

 

지난 2014년 수방시 대표단이 김천시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매년 양 도시는 각종 문화행사 참여, 의료분야 교류 등 활발히 교류를 진행해왔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0년 중국 성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7년만에 인도네시아 수방시와 3번째로 자매결연을 맺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정서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며,양 시의 자매결연을 통한 협력 기반은 나아가 국가의 외교에도 큰 기여를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자매결연 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 시는 공무원 파견근무, 농산물상호교류 등 인적, 물적으로 교류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입니다. 반칙없는 사회,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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