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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청정 전시관으로 입증
한국표준협회가 시행하는 ‘실내공기질인증’을 지난 9월에 획득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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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6: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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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국립박물관으로 인증된 전시관중 최초로한국표준협회가 시행하는 ‘실내공기질인증’을 지난 9월에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관람객이 활동하기 좋은 청정 전시관으로 입증됐다.

 

‘실내공기질인증’제도는 이용공간의 실내공기질과 관리수준을 객관적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i숨지수TM(아이숨지수)’모델을 활용해 실내 이용공간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석면 등 10여 종의검사 항목 측정과 관리체계를 평가한다.

 

특히, 실내공기질 인증은 이용공간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와 실내 공기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통해 건강과 환경가치를 높인다는 점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시관의 공기환기시설 운영과 공기청정기 설치 등을 통해 수시로 실내 환경을 모니터링하여 쾌적한 관람환경을 유지하고있다.

 

지난 2016년 7월 제1종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여 관련법에 의거 실내 공기질 관리대상으로 포함되었으며. 매년 실내공기질 분석을 실시하여, 모든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안영희 관장은“최근 야외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부리고, 실내 공기 중 미세먼지, 일반세균 농도가 높아 어린이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실내공간이 많다‘라며, ’쾌적한 실내공기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앞으로도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람환경을 조성․유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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