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서구청은 오는 31일 서구 국민체육센터에서 구민들과 함께 하는 ‘제4회 공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초청가수는 김연자, 박상철, 이혜리 등 유명가수와 7080 통기타 연주로 옛 추억을 소환하는 강지민의 추억의 노래 그리고 지역 성악팀들의 클래식 선율로 공연이 이루어진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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