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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재난관리분야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국가재난관리 공로 인정, 국비 140억 확보에 인센티브로 작용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0/31 [10:53]

청송군, 재난관리분야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국가재난관리 공로 인정, 국비 140억 확보에 인센티브로 작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0/31 [10:53]

【브레이크뉴스 경북 청송】이성현 기자=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지난 27일 경상북도 도민안전실에서 재난관리분야 전국 우수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전수받았다고31일 밝혔다.

 

▲ 청송군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 청송군 제공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17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2위를 차지해 수상하게 됐다.

 

청송군은 그동안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과 더불어 각종하천재해예방사업에 노력을 기울여 국가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인정받았다.

 

특히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소하천정비사업’에서 신규사업대상지 4지구에 총사업비 140억 원을 확보하는데 인센티브로도작용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소하천 관리에만전을 기하여 예상되는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군민의 생명과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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