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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1/02 [13:04]

고령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02 [13:04]

【브레이크뉴스 경북 고령】이성현 기자=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 10월 30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고령군 제공

 

이번 훈련에는 고령군,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140여명이 참여해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한 재난책임부서와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대형건물 지진 및 화재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지난 10월 31일토론훈련을 거쳐 11월 1일 대가야 문화누리에서 지진 및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2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현장대응훈련을실시했다.

 

▲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고령군 제공

 

곽용환 군수는“2016년 발생한 경주 지진을 계기로 군민의 지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라며 ”이번 지진 및 화재대응 훈련과정에서 미흡한 사항과 문제점 등을 적극 발굴하여 꼼꼼하게 보완함으로써 실제 재난발생시 대응 역량을 강화“를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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