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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우곡면, 하천 쓰레기 집중 수거

영농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를 분리수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1/02 [15:07]

고령군 우곡면, 하천 쓰레기 집중 수거

영농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를 분리수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02 [15:07]

【브레이크뉴스 경북 고령】이성현 기자= 고령군 우곡면(면장 조재환)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신안보에서 월오리까지 회천변 약 2km 구간에 걸처 영농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를 분리수거했다고 2일 밝혔다.

 

▲ 우곡면,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     © 고령군 제공

 

이번 사업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농촌폐기물 취약구간의 회천변 주변을 대상으로 집중 수거했다.

 

특히, 사촌리 황성마을 김달유 등 지역주민들은자발적인 동참으로 영농폐비닐, 농약병,종이, 플라스틱, 캔 등 재활용품을 철저히 분리수거하여타 마을에 모범 사례가 됐으며, “우리 마을에서 먼저 깨끗한 농촌만들기에 앞장서자”고강조했다.

 

우곡면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과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분리수거로로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깨끗한 농촌 만들기’사업에주민 스스로가 참여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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