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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차자영 학생, 수기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17 LINC+ 사회맞춤형학과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수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1/02 [16:45]

영진전문대 차자영 학생, 수기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17 LINC+ 사회맞춤형학과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수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02 [16:45]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영진전문대학(총장)은 2일 부산 백스코 2017 산학협력 엑스포 행사장에서 개최된 ‘2017 LINC+ 사회맞춤형학과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이 대학 차자영(콘텐츠디자인과, 2년, 여)씨가 최우수상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이사장 조무제)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회맞춤형 현장실습 수기 최우수_차자영     © 영진전문대 제공

 

이번 공모전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참여중인 전문대학 재학생들의 현장실습 우수 사례를 공유해 현장실습 활성화와 현장실습 동기를 부여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차자영 씨는 지난 7월 중순부터 4주간 서울의 중견 온오프라인 광고 대행사인 ㈜하이애드원(사회맞춤형 협약기업)에서 현장실습을 가지고 디자인팀에서 배너 제작을 경험하며 자신이 직접 제작한 배너가 매체에 실제 노출되는 것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꼈고 이런 과정들을 수기로 진솔하게 작성했다.

 

차 씨는 현장실습을 마치고 개학이 시작된 9월초에 실습한 회사로부터 채용 내정 통보를 받았다. 그는 “현장실습을 한 회사 분위기가 참 좋고, 선배들도 있어서 꼭 입사하고 싶다고 소망했는데 채용 소식에 정말로 기뻤고, 부모님께서도 큰 효도를 했다며 좋아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2학기에 LINC+ 사회맞춤형사업 지원을 받아 업그레이드 된 강의실에서 취업해서 선보일 자신의 전문능력을 높이 평가받고자 실무능력 향상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이 대학 사회맞춤형학과인 인터넷광고마켓팅반(콘텐츠디자인과) 2학년생 23명은 모두 현장실습에 참여했고, 그 중 과반 수 이상이 이미 협약기업으로 취업이 내정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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